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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한 식당만 먼저 고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일본 여행 준비할 때
맛집 찾는 데 시간을 너무 쓰게 되는 날이 있어요.
검색은 되는데
예약 가능한 곳인지 확인이 번거롭기 때문이죠.
네이버는 1월 22일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일본 맛집 예약 경험을 더 쉽게 만드는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네이버에 도쿄 맛집을 검색하면
예약 가능한 식당만 모아서 펼쳐지고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그 아래 맛집 리뷰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핵심은 맛집예약 필터
네이버는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인
타베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약 가능한 식당을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예약 여부를 보려면
식당을 하나씩 눌러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검색 결과 목록에서
맛집예약 필터를 누르면
예약 가능한 식당만 따로 정리된 리스트가 나옵니다.

어떤 검색어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도쿄 맛집
오사카 맛집
삿포로 맛집처럼
도시 단위로 검색하면
음식점 리스트가 먼저 뜹니다.
그 리스트 상단에서
맛집예약 필터를 선택하면
타베로그 예약이 가능한 식당만
모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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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단위에서 지역 단위로 더 세분화됐다
네이버는 1월 15일부터
예약 가능한 식당을 모아볼 수 있는 지역이
추가되며 분류가 더 촘촘해졌다고 안내했습니다.
이전에는 도쿄 오사카처럼
도시 단위로만 찾아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도시 안에서도
한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을 특정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주쿠나 도톤보리처럼
여행객이 몰리는 지역 중심으로
예약 가능한 식당을 더 빠르게 찾는 흐름입니다.

왜 지금 이 기능이 체감 차이를 만들까
여행 준비에서 가장 피곤한 구간은
좋아 보이는 곳을 찾고도
예약 여부 때문에 다시 걸러내는 과정입니다.
이번 필터는 그 시간을
검색 단계에서 먼저 줄여줍니다.
후보 추리는 속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는 12월 기준으로
타베로그 예약하러 가기 버튼 클릭 흐름이
9월 대비 늘었다고도 밝혔습니다.
일본 여행 관심이 커졌다는 설명과 함께였습니다.

실제로 쓸 때 헷갈리는 포인트
예약은 네이버가 아니라 타베로그에서 진행된다
중요한 점은 이 부분입니다.
네이버에서 예약 버튼을 누르면
타베로그로 이동해 예약을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매장별 예약 조건은
식당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화면 안내를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타베로그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제는 맛집을 찾고 나서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예약 가능한 곳부터 먼저 골라보는 흐름으로 바뀐 겁니다.
여행 일정이 촘촘할수록
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A
Q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이 바로 완료되나요?
A 예약 버튼을 누르면 타베로그로 이동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Q 맛집예약 필터는 어디에서 누르나요?
A 도시 맛집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음식점 리스트 상단의 필터 영역에서 선택합니다.
Q 지역을 더 좁혀서도 볼 수 있나요?
A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도시 안에서도
세부 지역 기준 탐색이 추가됐습니다.
Q 예약 가능한 식당만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A 타베로그로 예약 가능한 식당을
필터로 모아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Q 여행 중에 빠르게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A 먼저 지역 키워드로 검색한 뒤
맛집예약 필터로 후보를 줄이는 흐름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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